북티즌 독서토론회는 한 권의 책을 전체 회원이 읽고 선정된 주제에 대하여 자유롭게 토론하는 모임이다.

2016.10월

토론회 창립

북티즌은 1982년에 '두레박'이라는 이름으로 새마을문고에 소속되었다가 1990년에 별도로 독립되어 지금까지 30여년 이상 운영되고 있다. 북티즌(Booktizen)이라는 명칭은 'Book'과 'Cityzen'의 합성어로 책 읽는 시민들의 모임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도서 선정

매년 12월 모임에서 특정 분야에 관계 없이 다음 해 추천하고 회원 전체가 토론하여 다음 해 토론할 도서와 주재자를 선정한다.

토론 진행

토론을 진행할 주제자는 토론도서의 내용을 요약하고 토론 주제를 선정하여 토론 당일날 사전 배부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시간과 장소

토론회는 매월 둘째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에 금촌동 모인빌에서 운영한다.

회원 가입

독서와 토론을 통하여 책의 중요한 가치를 깨닫기 위해 용기를 낼 수 있는 평범한 독서가로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토론 정기모임에서 가입여부를 결정한다. 연락처 : wantdoo@gmail.com

기타 활동

  • 매월 토론회를 개최하고 그 중 1회는 문학답사 활동을 한다.
  • 2021.4월부터는 일반인에게 중고 도서를 기증 받아 물물 교환하는 북티즌 나눔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토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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