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산리 골짜기의 미술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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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면 능산리 골짜기에 조각가가 작품을 만드는 작업실과 이를 전시하는 전시실, 작품 감상과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미술관이 있다. 이 곳은 월롱면 국사봉길 133으로 2020.3월에 진승연 작가가오픈했다.
작품 중 꽁치는 2층을 오르는 벽면에 전시된 작품이다. 이 작품을 보면 금속이라는 재료가 주는 차가운 느낌과 물고기라는 자연물이 주는 생동감이 상반되면서 물고기의 생명력과 금속의 견고함이 동시에 느껴진다.[파주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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