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를 두 번 옮기는 홍랑의 기구한 운명
페이지 정보
본문
조선의 팔문장계로 불리던 최경창과 관아 기생인 홍랑의 애절한 사랑의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다.
당초 묘지는 1969년 캠프에드워즈 미군부대로 수용되어 교하 다율리로 이전했으나 2018년 GTX 기지창이 들어서자 여러 장소를 물색하다가 2023년 법원읍 동문리로 이전했다
[이 게시물은 pajuwiki님에 의해 2024-03-22 15:08:58 파주지식공유에서 이동 됨]
관련링크
-
자세히 보기 링크
https://paju.wiki/mw/index.php/홍랑의_묘
429회 연결
- 이전글조선시대 제방축조로 대규모 농지 조성 24.03.09
- 다음글5편 나당전쟁과 임진강 5장 [전체24회] 24.01.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