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보다 큰 섬이 파주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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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탄현면 성동리와 북한의 관산반도 사이에 여의도보다 2.2배나 큰 일미도가 있었다.
일미(一眉)는 한자로 하나 일(一)과 눈썹 미(眉)자를 쓰고 있다. 이 섬이 있는 임진강은 강폭이 가장 넓은 곳은 3km 정도이고 나무가 없어 강변에서 선이 굵은 수평선으로 보여져 일미도로 불리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파주위키]
[이 게시물은 pajuwiki님에 의해 2024-03-22 14:40:27 파주지식공유에서 이동 됨]
일미(一眉)는 한자로 하나 일(一)과 눈썹 미(眉)자를 쓰고 있다. 이 섬이 있는 임진강은 강폭이 가장 넓은 곳은 3km 정도이고 나무가 없어 강변에서 선이 굵은 수평선으로 보여져 일미도로 불리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파주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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