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신산리 장터 폭발물 사고 38명 사상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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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10.16일 오후 광탄고등공민학교 인근 장터의 대장간에서 분해 중인 포탄이 폭발하여 15명이 사망하고 23명이 중상을 입은 대형사고가 있었다.
당시에는 불발탄 포탄이나 미군 훈련 중에 버려진 탄피 등을 회수하여 고물로 팔기도 했다. 당시 탄피 껍데기는 1관에 40원 정도로 쌀 80키로 한가마가 3,400원 정도이므로 쌀 1키로를 살 수 있는 금액이다. [파주위키에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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