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과 화석정 소각설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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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피난길에 나선 선조가 임진강에 도착하고 일몰과 강우로 임진강을 건너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화석정을 불태워 도하길을 밝혔다라는 일화가 있다.
그러나 유성룡의 '징비록'에는 화석정이 아니라 왜군이 뗏목을 만들어 추격하는 것을 막기위해 임진나루의 승청을 불태웠다고 기록되어 있다. [파주위키에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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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ju.wiki/mw/index.php/화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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