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지역의 토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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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면 지역을 살펴 보면 비교적 편중되지 않고 골고루 모여 살았네요, 자세히 보면 산과 골짜기(농지)가 만나는 곳의 지대 높은 곳 바로 이런곳에 사람들이 자리잡았슴을 장단 군내에 이어 진동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네요.
그 중에서도 남향을 선호했다는 거, 기술이 없었던 당시에는 자연환경의 영향을 더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에 채광이 되고, 자연재해(특히 물피해)로 부터 안전한 고지대에 터를 잡았군요.[블로그 : 접경지역 토지이야기]
그 중에서도 남향을 선호했다는 거, 기술이 없었던 당시에는 자연환경의 영향을 더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에 채광이 되고, 자연재해(특히 물피해)로 부터 안전한 고지대에 터를 잡았군요.[블로그 : 접경지역 토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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