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현면 낙하리에 소각장이 만들어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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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1996년 파주시로 승격하면서 쓰레기 소각장을 건설하기로 하고 세 곳의 후보지를 선정했다.
첫 번째 후보지는 문산읍 이천리와 파평면 마산리 사이의 지역이었고, 두 번째 후보지는 금촌3동 야동동(자연부락 두문동)에서 월롱산 금승리 고개 근처의 평평한 임야였다. 세 번째 후보지는 탄현면 낙하리와 문산읍 내포리 사이의 구릉지로, 문산읍의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 중인 낙하리였다.
읍·면·동장에서 추천된 대표자 22명을 통해 후보지를 확인한 후, 무기명 투표를 통해 최종 위치를 선정하였다. 최종적으로 낙하리가 100% 찬성으로 선정되었으나, 낙하리 주민들은 즉시 반대 운동을 시작했다. [파주위키에서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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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ju.wiki/mw/index.php/파주환경관리센터_건립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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