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2동 사무소에서 2023.11월 파종했던 튤립이 개화를 시작했다. 원산지가 남동유럽과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지인 튤립은 겨울잠이 필요한 식물로 11월에 땅에 심으면 다음 해인 4월~5월에 꽃이 핀다.
금촌2동은 튤립이 절정인 2024.4.20(토)일 공릉천 칠간다리 광장에서 제2회 공릉천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야외 특설무대 중심으로 진행되고 기념식과 체험부스 운영, 초청 공연, 먹거리 장터, 주민 노래자랑 등이 개최된다.[파주위키]
사진= 공릉천 인근인 교하향교 주변에는 4월 초부터 벗꽃이 피기 시작해 몇 일만에 만개했다.
박재범님의 댓글
박재범 작성일몇일전에도 자전거타고 갔을때도 맨땅 이었는데 벌써 이리 이쁜 꽃들이 피었군요 이쁘네요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