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안정지급과 관련하여 2025.1.2.일 김경일 파주시장과 박대성 파주시의회의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파주시가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내수 부진을 극복하고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고통받는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파주시민 1인당 10만 원의 '파주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을 2025.1. 21일부터 파주페이로 지급한다.
이번 생활안정자금은 재산이나 소득을 따지지 않고 파주시민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보편 지원' 방식으로 파주시가 예산 520억 원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2025.1..2일 파주시의회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