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산통일지역주택조합은 2017년 9월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2020년 10월 사업승인을 위한 총회 이후 사업이 중단되어 비상대책위원회가 발족되었다.
2024년 1월 18일 조합임시총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후, 2024년 2월 1일 두 번째 조합임시총회에서 한범신 신임 조합장 선출을 포함한 5개 안건이 가결되었다. 조합은 더홈즈건설(주)를 새로운 업무대행사로 선정하여 문산역세권 '꿈의 궁전'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다. [파주위키에서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