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적인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 파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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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저널은 2024.1.14일자 사설에서 파주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파주위키가 추진하는  '임진강 스토리 발굴 공모'는 파주시가 담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관광의 경쟁력은 가장 한국적인 것처럼 파주의 관광도 파주만의 것이 최고의 경쟁력이라면서  임진강 스토리 발굴과 함께 임진강 복원 프로젝트를 재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파주너널은 임진강이 파주에 있지만 파주를 넘어서는 무한한 역사와 인간 스토리를 갖고 있다. 임진강은 한반도 중심에 위치해 있기도 하지만 우리 근*현대사의 희노애락(喜怒哀樂) 즉 번영과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곳이라고 했다. [파주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