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신산초 축구 황금기를 추억하며-용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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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kadmin 작성일 25-02-17 13:26 조회 35 댓글 0본문
1977년 당시 신산초교 축구부를 담당했던 용관중 선생님의 이야기로 2026년 신산초교 100주년 기념으로 발간되는 100년사 '추억의 스토리' 에 게재될 내용이다.
신산초등학교는 국가대표가 된 골키퍼 최인영 선수, 수비에 전종선 선수가 배출된 전설적 명문 학교이다.[파주작가 냉장고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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