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현 보현산 일출을 보며-김선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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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락
-김선희-
청모시 얼추비추며 새맑은 기운
풍그렁하개 담겨 넘출넌출
현현한 빛 헤살거리며
아침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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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락
-김선희-
청모시 얼추비추며 새맑은 기운
풍그렁하개 담겨 넘출넌출
현현한 빛 헤살거리며
아침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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