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란만장했던 인조와 장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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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는 명나라가 기울고 청나라가 일어나는 시기를 인식하지 못해 척화파와 주화파가 대립하는 가운데 ‘정묘호란’이 일어났다.
다시 9년 뒤 ‘병자호란’을 겪으며 삼전도에서 수모를 당한 비운의 왕이다.[파주가자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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