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교하현 관할이었던 탄현 갈현평야에는 영친왕궁보가 있었고 근처에 능거리보 또는 영천보라고 불리던 방천보를 서울 거주 홍순모가 1911년에 만들었다. 맥금리에는 김수교 리중 소유의 갈방축평보가 있었고 청룡두천이 합류되는 입구에 연다메보라 불리는 '중보'가 설치되어 방천보 몽리구역에 포함됐다. | 당시 교하현 관할이었던 탄현 갈현평야에는 영친왕궁보가 있었고 근처에 능거리보 또는 영천보라고 불리던 방천보를 서울 거주 홍순모가 1911년에 만들었다. 맥금리에는 김수교 리중 소유의 갈방축평보가 있었고 청룡두천이 합류되는 입구에 연다메보라 불리는 '중보'가 설치되어 방천보 몽리구역에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