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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213세대 중 203세대는 기존 토지 소유자에게 지급되고 61세대는 LH가 매수하게 된다. 나머지 잔여 949세대는 8년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임대료 인상도 제한된다.

전체 1,213세대 중 203세대는 기존 토지 소유자에게 지급되고 61세대는 LH가 매수하게 된다. 나머지 잔여 949세대는 8년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임대료 인상도 제한된다.

시공사인 중흥은 율목지구와 함께 금촌 새말지구 재개발 사업을 롯데건설과 공동으로 시공하고 있다.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중흥S-클래스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운정신도시의 동패동, 다율동 등  3개 지역에  공사 중이다.|2022.7.25|

시공사인 중흥은 율목지구와 함께 [[금촌새말지구|금촌 새말지구 재개발 사업]]을 롯데건설과 공동으로 시공하고 있다.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중흥S-클래스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운정신도시의 동패동, 다율동 등  3개 지역에  공사 중이다.|202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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