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번째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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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즐길 수 있는 여유도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 | 가끔은 즐길 수 있는 여유도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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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유리에 서린 내 삶== | + | ===선유리에 서린 내 삶=== |
| '''선유리 주민 김낙철, 정계순 부부 (글 강미경)''' | | '''선유리 주민 김낙철, 정계순 부부 (글 강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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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에서 행복이 느껴졌다 | | 소에서 행복이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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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선유리 토박이== | + | ===나는 선유리 토박이=== |
| '''선유리 주민 김근회 씨 (글 김선희)''' | | '''선유리 주민 김근회 씨 (글 김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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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씁쓸하게 만든다. | | 을 씁쓸하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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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도 응원한다, 선유4리== | + | ===지금도 응원한다, 선유4리=== |
| '''선유리 주민 김성천 씨 (글 김선희)''' | | '''선유리 주민 김성천 씨 (글 김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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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번째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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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 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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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유리와 함께 40년== | + | ===선유리와 함께 40년=== |
| [[File:220830 선유리김진호.jpg|400px|섬네일|마을청소 1990년]] | | [[File:220830 선유리김진호.jpg|400px|섬네일|마을청소 1990년]] |
| '''은혜문구 김진호, 우월순 부부 (글 허경숙)''' | | '''은혜문구 김진호, 우월순 부부 (글 허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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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운다. | | 깨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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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년 지켜온 제2의 고향, 선유리== | + | ===50년 지켜온 제2의 고향, 선유리=== |
| '''문산유리샷시 박성근 씨 (글 허경숙)''' | | '''문산유리샷시 박성근 씨 (글 허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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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번째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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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내기 당구를 치면서 술잔을 주고받으면서 더욱 가까워졌다고 한다. | | 서 내기 당구를 치면서 술잔을 주고받으면서 더욱 가까워졌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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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땐 그랬지== | + | ===그땐 그랬지=== |
| '''미군부대 군속원 양재영 씨 (글 허경숙)''' | | '''미군부대 군속원 양재영 씨 (글 허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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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는 라면으로 때우는 일도 있었기 때문이다. | | 우에는 라면으로 때우는 일도 있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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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낯섦에서 익숙한 음식이 된 자장면 같은 이웃== | + | ===낯섦에서 익숙한 음식이 된 자장면 같은 이웃=== |
| [[File:220830 선유리 기록사업 기록집_내지_v4-1.jpg|400px|섬네일|영화원 가족 1993년 ]] | | [[File:220830 선유리 기록사업 기록집_내지_v4-1.jpg|400px|섬네일|영화원 가족 1993년 ]] |
| '''중국음식점 영화원 우경발, 왕숙진 부부 (글 고정희)''' | | '''중국음식점 영화원 우경발, 왕숙진 부부 (글 고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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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처럼 내몰릴 수도 있다는 불안감은 지금도 가시지 않고 있다. | | 때처럼 내몰릴 수도 있다는 불안감은 지금도 가시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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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싱을 밟듯 삶도 주체적으로== | + | ===미싱을 밟듯 삶도 주체적으로=== |
| '''충현세탁소 이충현 씨 (글 정숙희)''' | | '''충현세탁소 이충현 씨 (글 정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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