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 지원뿐만 아니라 문화지구는 헤이리 마을 주민들은 우선 박물관, 미술관, 서점 등 ‘권장시설’에 대해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도시계획세를 50% 감면받는다. 또 박물관 등 권장시설을 새로 짓거나 기존 건물을 개·보수하면 건물주는 최대 5천만원 융자금의 이자 50%를 지원받으며, 운영비와 시설비 마련을 위한 융자금의 이자 50%를 시에서 보조받는다. 아울러 문화시설과 상관없는 상업시설이나 노래방, 술집, 피시방, 당구장 등 유흥·오락시설은 건축할 수 없다. / 2021/03/17 13:54 | 지방정부 지원뿐만 아니라 문화지구는 헤이리 마을 주민들은 우선 박물관, 미술관, 서점 등 ‘권장시설’에 대해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도시계획세를 50% 감면받는다. 또 박물관 등 권장시설을 새로 짓거나 기존 건물을 개·보수하면 건물주는 최대 5천만원 융자금의 이자 50%를 지원받으며, 운영비와 시설비 마련을 위한 융자금의 이자 50%를 시에서 보조받는다. 아울러 문화시설과 상관없는 상업시설이나 노래방, 술집, 피시방, 당구장 등 유흥·오락시설은 건축할 수 없다. / 2021/03/17 1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