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번째 줄:
37번째 줄:
시즌 종료 후 K3-K4리그 시상식에서 주장 허건이 K4리그 MVP로 선정되었고, K4리그 최우수지도자상은 이은노 감독이 수상했다.<ref>2나무위키 파주시민축구단, https://namu.wiki/w/%ED%8C%8C%EC%A3%BC%EC%8B%9C%EB%AF%BC%EC%B6%95%EA%B5%AC%EB%8B%A8</ref>
시즌 종료 후 K3-K4리그 시상식에서 주장 허건이 K4리그 MVP로 선정되었고, K4리그 최우수지도자상은 이은노 감독이 수상했다.<ref>2나무위키 파주시민축구단, https://namu.wiki/w/%ED%8C%8C%EC%A3%BC%EC%8B%9C%EB%AF%BC%EC%B6%95%EA%B5%AC%EB%8B%A8</ref>
−
==운영 실태==
+
==예산 운영==
+
2012년 창단시에는 3억원의 예산으로 축구단이 출범했다. 창단 후 11년이 된 2022년은 K3 축구단 운영비가 17,5억원으로 5.8배가 늘어 났다.
+
+
매년 평년과 같은 수준 또는 평년보다 20% 정도 증가됐지만 2018년과 2022년 예산이 전년 규모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
+
2012년 K3 운영예산은 3억원으로 감독과 코치의 기본급과 수당 1.6억원과 선수들의 훈련·출전·승리수당 등 66백만원, 경기운영비 19백만원, 선수보험료 6백만원, 사무국 직원인건비 24백만원, 홍보비 등이 2천만원이다.
+
+
2014년에는 원정경기와 전지 훈련시 선수 전용버스를 구입하기 위해 파주시가 보조금을 6천만원 지원하고 후원금 1억원을 확보할 계획이었다. 2014. 3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시 버스 구입비와 출전수당 증액을 위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
+
협회에서 추진한 버스 구입 후원금이 계획대로 조성되지 않자 파주시는 2014.9월 제2회 추경예산에 해당 예산 전액을 삭감했다.
+
+
===년도별 예산 및 증감비율===
+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right;"
+
|- style="font-weight:bold;"
+
! style="text-align:center;" | 년도
+
! 당초예산
+
! 전년대비 증가율
+
! 창단년도 대비
+
|-
+
| style="text-align:center;" | 합계
+
| 74.5
+
| 118.8%
+
|
+
|-
+
| style="text-align:center;" | 2012
+
| 3.0
+
| 100.0%
+
| 100.0%
+
|-
+
| style="text-align:center;" | 2013
+
| 3.0
+
| 100.0%
+
| 100.0%
+
|-
+
| style="text-align:center;" | 2014
+
| 3.5
+
| 116.7%
+
| 116.7%
+
|-
+
| style="text-align:center;" | 2015
+
| 3.5
+
| 100.0%
+
| 116.7%
+
|-
+
| style="text-align:center;" | 2016
+
| 3.5
+
| 100.0%
+
| 116.7%
+
|-
+
| style="text-align:center;" | 2017
+
| 4.5
+
| 128.6%
+
| 150.0%
+
|-
+
| style="text-align:center;" | 2018
+
| 6.8
+
| 151.1%
+
| 226.7%
+
|-
+
| style="text-align:center;" | 2019
+
| 8.2
+
| 120.6%
+
| 273.3%
+
|-
+
| style="text-align:center;" | 2020
+
| 9.6
+
| 117.1%
+
| 320.0%
+
|-
+
| style="text-align:center;" | 2021
+
| 11.4
+
| 118.8%
+
| 380.0%
+
|-
+
| style="text-align:center;" | 2022
+
| 17.5
+
| 153.5%
+
| 583.3%
+
|}
+
<ref>파주시 년도별 예산서 참조</ref>
+
+
==논란 사건==
2018.12월 2017년 강등된 K3리그 베이직에서 준우승을 이끌어 온 감독을 경질하고 새로운 감독을 선발하여 논란이 됐다.
2018.12월 2017년 강등된 K3리그 베이직에서 준우승을 이끌어 온 감독을 경질하고 새로운 감독을 선발하여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