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태로 2022.6월 도시개발법이 개정되면서 공공개발사업 방식이 강화됐고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공사의 지분을 50% 이상으로 높이는 조건으로 승인됐다. 이에 파주도시관광공사는 기존 협약 내용 중에 병원설립 기본계획의 구체화, 개발 이익에 대한 재투자 명시,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사 의결권 요구 등을 추가로 협상하고 있었다. | 대장동 사태로 2022.6월 도시개발법이 개정되면서 공공개발사업 방식이 강화됐고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공사의 지분을 50% 이상으로 높이는 조건으로 승인됐다. 이에 파주도시관광공사는 기존 협약 내용 중에 병원설립 기본계획의 구체화, 개발 이익에 대한 재투자 명시,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사 의결권 요구 등을 추가로 협상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