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2023년 첫 번째 사업으로 용주골의 성매매업소 60여개(종사자 150여명 추정)에대한 폐쇄를 추진하고 있다. <ref>1조선일보 2023.1.13일,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01/13/35HKIR4375EQ5HKLRGK2IJPKAI/</ref> | 파주시는 2023년 첫 번째 사업으로 용주골의 성매매업소 60여개(종사자 150여명 추정)에대한 폐쇄를 추진하고 있다. <ref>1조선일보 2023.1.13일,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01/13/35HKIR4375EQ5HKLRGK2IJPKAI/</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