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개최와 함께 장애인 체육시설이 부족하다는 여론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15년부터 시도단위의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를 설치했다.
+
+
시도단위 광역형 체육센터는 장애인의 이동성을 고려하지 않아 접근성을 보장할 수 없어 시군구 단위의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이 제약없이 스포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용권이 우선적으로 보장되지만 비장애인도 사용이 가능한 시설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