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기존 청사의 면적이 자치단체 청사 면적기준에 34% 정도 부족한 실정이었다. 파주시는 부족한 청사 공간 확보를 위해 기존 종합민원실 옆으로 1,000㎡정도 부지에 2층 규모로 2017년 3월 증축했다. 2018년 1월에 준공하여 복지동으로 명명하고 복지와 인허가 관련부서를 배치했다. 증축과 관련해 토지매입과 건축물 공사에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 2017년도 기존 청사의 면적이 자치단체 청사 면적기준에 34% 정도 부족한 실정이었다. 파주시는 부족한 청사 공간 확보를 위해 기존 종합민원실 옆으로 1,000㎡정도 부지에 2층 규모로 2017년 3월 증축했다. 2018년 1월에 준공하여 복지동으로 명명하고 복지와 인허가 관련부서를 배치했다. 증축과 관련해 토지매입과 건축물 공사에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