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창업과 함께 2019년에는 매출 30억원으로 매년 300% 이상의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폐자동차의 부품 재활용뿐만 아니라 폐그물과 페트병으로 원단을 추출하고 선인장, 파인애플, 버섯 등을 이용해 소재 이용을 확대하고 있다. | 2016년 창업과 함께 2019년에는 매출 30억원으로 매년 300% 이상의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폐자동차의 부품 재활용뿐만 아니라 폐그물과 페트병으로 원단을 추출하고 선인장, 파인애플, 버섯 등을 이용해 소재 이용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