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일천 통일로에서 공릉호수로 진입하는 관통도로는 1960년경 지금의 삼릉 사이로 개설되어 장곡리 저수지 마을 주민과 낚시꾼이 주로 통행했다.
봉일천 통일로에서 공릉호수로 진입하는 관통도로는 1960년경 지금의 삼릉 사이로 개설되어 장곡리 저수지 마을 주민과 낚시꾼이 주로 통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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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1960년대부터 1일 12회 정도 버스가 운행되었으나 도로로 인하여 공릉과 순릉·영릉이 분리될뿐만 아니라 차량통행으로 소음과 매연, 분진이 발생한다고 2010년 문화재청이 폐쇄했다.삼릉 관통도로가 폐쇄되면서 명봉산로에서 진입하는 우회도로를 개설하여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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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1960년대부터 1일 12회 정도 버스가 운행되었으나 도로로 인하여 공릉과 순릉·영릉이 분리될뿐만 아니라 차량통행으로 소음과 매연, 분진이 발생한다고 2010년 문화재청이 폐쇄했다.삼릉 관통도로가 폐쇄되자 파주시는 명봉산로에서 진입하는 우회도로를 별도로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