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에 들어서면 층고가 높다고 느끼는데, 1층 천장 일부분이 2층과 뚫려있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테이블로 꽉 채우지 않고 공간의 여유를 만들어 개방감과 탁 트인 조망을 함께 선물한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여유를 추구한다.’는 카페의 모토를 건물 공간에서부터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 1층에 들어서면 층고가 높다고 느끼는데, 1층 천장 일부분이 2층과 뚫려있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테이블로 꽉 채우지 않고 공간의 여유를 만들어 개방감과 탁 트인 조망을 함께 선물한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여유를 추구한다.’는 카페의 모토를 건물 공간에서부터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