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별행사로 ‘우계서실(牛溪書室)’이라는 현판식을 갖는다. 이 현판은 파산서원에서 3백년 자란 느티나무가 2022년 비바람에 쓰러지자 이 고사목으로 현판을 만들었다. 1568년 처음 창건된 파산서원은 이 곳에서 태어난 우계선생이 배향되어 있다. | 이날 특별행사로 ‘우계서실(牛溪書室)’이라는 현판식을 갖는다. 이 현판은 파산서원에서 3백년 자란 느티나무가 2022년 비바람에 쓰러지자 이 고사목으로 현판을 만들었다. 1568년 처음 창건된 파산서원은 이 곳에서 태어난 우계선생이 배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