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주시는 4.7일 짐 로저스 회장의 코로나 감영으로 고문위촉 및 협약식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짐 로저스 회장은 “파주시의 위치와 중요성은 매우 흥미롭고, 물자와 사람이 자유롭게 오간다면 지구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이 될 것”이라며 “특히, 지금은 한국이 섬처럼 고립되어 있지만 DMZ가 사라지면 파주시는 철도와 도로를 잇는 교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 파주시는 4.7일 짐 로저스 회장의 코로나 감영으로 고문위촉 및 협약식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짐 로저스 회장은 “파주시의 위치와 중요성은 매우 흥미롭고, 물자와 사람이 자유롭게 오간다면 지구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곳이 될 것”이라며 “특히, 지금은 한국이 섬처럼 고립되어 있지만 DMZ가 사라지면 파주시는 철도와 도로를 잇는 교통의 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File:짐로저스위촉및업무협약.jpg|400px|right|섬네일|고문위촉 및 협약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