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정은 1922년 금촌(金村) 지명의 금자와 호랑이를 뜻하는 호(虎)자를 합쳐서 만든 명칭으로 한국전쟁후 개성,장단 지역의 궁사들이 처음 금촌에 활터를 만들었다. 금호정 소속의 궁사 중에는 전조선 궁술대회 개인전에 3회 우승(1922~1950년)하고 1960년 전국대회 개인전에서도 우승 (朴成奉, 1956 행수)한 성적이 있다.<ref>블로그 현담 2021.6.22,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leonardo5360&logNo=222406406543&parentCategoryNo=&categoryNo=18&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ref> | 금호정은 1922년 금촌(金村) 지명의 금자와 호랑이를 뜻하는 호(虎)자를 합쳐서 만든 명칭으로 한국전쟁후 개성,장단 지역의 궁사들이 처음 금촌에 활터를 만들었다. 금호정 소속의 궁사 중에는 전조선 궁술대회 개인전에 3회 우승(1922~1950년)하고 1960년 전국대회 개인전에서도 우승 (朴成奉, 1956 행수)한 성적이 있다.<ref>블로그 현담 2021.6.22,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leonardo5360&logNo=222406406543&parentCategoryNo=&categoryNo=18&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