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기 이전에는 국립극장이 2012.2월 기획재정부로부터 현 위치에 비축토지 1만㎡를 사용 승인받고 추진했다. 이후 추진 주체가 문화체육관공부로 변경되면서 국·공립 문화단체를 포함되어 부지가 5만㎡ 확대 됐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기 이전에는 국립극장이 2012.2월 기획재정부로부터 현 위치에 비축토지 1만㎡를 사용 승인받고 추진했다. 이후 추진 주체가 문화체육관공부로 변경되면서 국·공립 문화단체를 포함되어 부지가 5만㎡ 확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