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부지에 대한 공개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예상부지는 한국토지공사 소유의 준공업지역이면서 폐기물처리시설 용도인 신촌동 718번지로 추정된다. 이 부지의 면적은 13,779 ㎥(4천여평)으로 토지이용계획상 발전시설 설치가 가능하고 한강과 인접하여 발전소로 최적의 위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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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부지에 대한 공개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예상부지는 한국토지공사 소유의 준공업지역이면서 폐기물처리시설 용도인 신촌동 718번지로 추정된다. 이 부지의 면적은 13,779 ㎥(4천여평)으로 토지이용계획상 발전시설 설치가 가능하고 한강과 인접하여 발전소 건립에 최적의 위치로 알려졌다.
한국 최초로 운영된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50MW 규모로 20,000㎥부지에 조성됐고 부산그린에너지는 30.8MW 규모로 3,279㎥ 면적의 부지에 건립됐다.
한국 최초로 운영된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50MW 규모로 20,000㎥부지에 조성됐고 부산그린에너지는 30.8MW 규모로 3,279㎥ 면적의 부지에 건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