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는 광장 둔치에 약 2천㎡ 규모의 물놀이장이 설치했고 교하향교 앞 배수펌프장 제방 1km구간에 왕벗나무를 식재했다. 금촌 새금초교 앞 둔치 3천여평에는 매년 다양한 꽃을 심고 있어 지역에서 유명한 명소가 됐다. 공릉천 하천 안에는 전 구간에서 유일하게 70년 넘은 미루나무 한그루가 자라고 있다. 이 나무는 교하향교 주변 플라타너스와 비슷한 수령으로 보아 1950년대에 식재된 것으로 보인다. | 2020년에는 광장 둔치에 약 2천㎡ 규모의 물놀이장이 설치했고 교하향교 앞 배수펌프장 제방 1km구간에 왕벗나무를 식재했다. 금촌 새금초교 앞 둔치 3천여평에는 매년 다양한 꽃을 심고 있어 지역에서 유명한 명소가 됐다. 공릉천 하천 안에는 전 구간에서 유일하게 70년 넘은 미루나무 한그루가 자라고 있다. 이 나무는 교하향교 주변 플라타너스와 비슷한 수령으로 보아 1950년대에 식재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