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복어를 잡는 철에 하류에서 까나리도 잡을 수 있었다. 까나리는 젓갈을 담거나 끓여서 먹었으며 전쟁 이후에는 잡지 못하였다. 중선배들은 6∼9월중에 서해에서 새우잡이를 하여 문산과 고랑포로 싣고와 팔았다.<ref>경기도3대하천유역 종합학술조사, 경기박물관</ref>--2024년 2월 29일 (목) 11:44 (KST) | 황복어를 잡는 철에 하류에서 까나리도 잡을 수 있었다. 까나리는 젓갈을 담거나 끓여서 먹었으며 전쟁 이후에는 잡지 못하였다. 중선배들은 6∼9월중에 서해에서 새우잡이를 하여 문산과 고랑포로 싣고와 팔았다.<ref>경기도3대하천유역 종합학술조사, 경기박물관</ref>--2024년 2월 29일 (목) 11:44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