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수도권의 안정적인 주택공급과 서북부지역 개발 거점 확대를 위해 시작한 운정신도시 1,2지구 개발은 2014년말에 준공됐다. 당초 계획에는 신도시 규모에 걸맞는 대학과 종합병원 등을 구상했지만 장기간 매각되지 않고 있었다. 파주시는 매각되지 않은 이토지를 실수요 중심으로 용도를 변경한다고 2021.6.14일 발표했다.<2021.6.15> | 2001년 수도권의 안정적인 주택공급과 서북부지역 개발 거점 확대를 위해 시작한 운정신도시 1,2지구 개발은 2014년말에 준공됐다. 당초 계획에는 신도시 규모에 걸맞는 대학과 종합병원 등을 구상했지만 장기간 매각되지 않고 있었다. 파주시는 매각되지 않은 이토지를 실수요 중심으로 용도를 변경한다고 2021.6.14일 발표했다.<2021.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