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망명 귀국후 1937.10.15일 당시 주내면 파주리 429-5번지에 봉루주조 (鳳棲酒造 合名)회사를 설립 했다. <ref>조선은행회사조합요록(1939년판)</ref>. 이 회사는 합명회사로서 심상각은 대표사원으로 자본금 2만원 중 5천원, 사원인 유재형 (柳在衡), 안병철(安秉哲), 이정하(李貞夏)가 각각 5천원씩 출자했다. | 상해 망명 귀국후 1937.10.15일 당시 주내면 파주리 429-5번지에 봉루주조 (鳳棲酒造 合名)회사를 설립 했다. <ref>조선은행회사조합요록(1939년판)</ref>. 이 회사는 합명회사로서 심상각은 대표사원으로 자본금 2만원 중 5천원, 사원인 유재형 (柳在衡), 안병철(安秉哲), 이정하(李貞夏)가 각각 5천원씩 출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