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평면 율곡리 일대는 조선 초기에 덕수 이씨 가문의 터전이다. 1932년에 태어난 이명신은 22살인 1414년부터 관직에 올랐고 벼슬에서 물러난 뒤 별장을 짓고 임진강이 보이는 곳에 정자도 지었다. | + | 화석정이 소재한 파평면 율곡리 일대는 조선 초기에 덕수 이씨 가문의 터전이다. 율곡의 5대 할아버지인 이명신(1368~1435)이 벼슬에서 물러난 뒤 1443년에 별장을 짓고 임진강이 보이는 곳에 정자도 지었다.<ref>경기문화유산원, 문화유산</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