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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의원 후보 확정
신설 선거구인 파주다선거구는 박신성 파주시골프협회 이사가 단수로 공천됐으며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파주라선거구는 손형배 전 문산읍이장단협의회 총무가 가번, 이효숙 시의원이 나번을 배정받았다.
신설 선거구인 파주다선거구는 박신성 파주시골프협회 이사가 단수로 공천됐으며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파주라선거구는 손형배 전 문산읍이장단협의회 총무가 가번, 이효숙 시의원이 나번을 배정받았다.
파주마선거구는 오창식 전 민주평통 파주시자문위원이 가번, 이익선 전 파주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이 나번으로 확정됐다.
파주마선거구는 [[오창식]] 전 민주평통 파주시자문위원이 가번, 이익선 전 파주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이 나번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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