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는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으로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영결식이 진행되고 장지가 결정되지 않아 탄현면 검단사에 임시 안치되었다. 노 전대통령은 유언을 통해 죽어서도 남북통일이 이뤄지기를 염원하고 싶다면서 북녘 땅이 보이는 곳에 안장되기를 원했다. | 빈소는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으로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영결식이 진행되고 장지가 결정되지 않아 탄현면 검단사에 임시 안치되었다. 노 전대통령은 유언을 통해 죽어서도 남북통일이 이뤄지기를 염원하고 싶다면서 북녘 땅이 보이는 곳에 안장되기를 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