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교하의 심악산(深岳山; 深嶽山)’ 이름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오다가 조선총독부가 1913년 발행한 '조선전설급동화(朝鮮傳說及童話)'에서 처음 심학산(尋鶴山)이라는 지명이 등장하면서 지금까지 [[심학산|'심학산']]이라고 불린다.. |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교하의 심악산(深岳山; 深嶽山)’ 이름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오다가 조선총독부가 1913년 발행한 '조선전설급동화(朝鮮傳說及童話)'에서 처음 심학산(尋鶴山)이라는 지명이 등장하면서 지금까지 [[심학산|'심학산']]이라고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