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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폐차로 가방 만드는 기업' 'BTS 가방' 등으로 유명세를 받게되었고  2018~2019년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스웨덴 방문길에도 동행해 사회적 벤처 기업인으로서 친환경에 관한 철학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후  '폐차로 가방 만드는 기업' 'BTS 가방' 등으로 유명세를 받게되었고  2018~2019년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스웨덴 방문길에도 동행해 사회적 벤처 기업인으로서 친환경에 관한 철학을 공유하기도 했다.

2016년 창업과 함께 2019년에는 매출 30억원으로 매년 300% 이상의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폐자동차의 부품 재활용뿐만 아니라 폐그물과 페트병으로 원단으로 추출하고 선인장, 파인애플, 버섯 등을 이용해 소재 이용을 확대하고  있다.

2016년 창업과 함께 2019년에는 매출 30억원으로 매년 300% 이상의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폐자동차의 부품 재활용뿐만 아니라 폐그물과 페트병으로 원단을 추출하고 선인장, 파인애플, 버섯 등을 이용해 소재 이용을 확대하고  있다.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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