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날 방문해서 옥상을 보지 않고 와서 아쉬웠다. 날씨 좋은 날에 다시 방문할 생각이다. 비가 오는 날도 좋다. 산 중턱에 걸린 구름이 운치를 더했다. 건물 2, 3층 모두 사방이 큼직한 통유리로 되어 있어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마장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 비가 내리는 날 방문해서 옥상을 보지 않고 와서 아쉬웠다. 날씨 좋은 날에 다시 방문할 생각이다. 비가 오는 날도 좋다. 산 중턱에 걸린 구름이 운치를 더했다. 건물 2, 3층 모두 사방이 큼직한 통유리로 되어 있어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마장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