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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1970년대에는 금촌 낙원공원묘지, 탄현 기독교상조회, 월롱 해방교회, 광탄 화교화원 등  5개소에 117만㎡ 부지에 5만3천기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묘역이 조성됐다.
 
이외에도 1970년대에는 금촌 낙원공원묘지, 탄현 기독교상조회, 월롱 해방교회, 광탄 화교화원 등  5개소에 117만㎡ 부지에 5만3천기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묘역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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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19년에 발행한 경기도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에 따르면 경기도 공설·공동묘지·법인 묘지의 전체 부지가 2,500만㎡이고 파주는 250만㎡로 8.8% 차지한다, 이는 서울시립묘지  390만㎡가 제외되어 있어 파주지역 전체는 전체 640만 ㎡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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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2019년에 발행한 경기도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에 따르면 경기도 공설·공동묘지·법인 묘지의 전체 부지가 2,500만㎡이고 파주는 220만㎡로 8.8% 차지한다, 이는 서울시립묘지  390만㎡가 제외되어 있어 파주지역 전체는 전체 610만 ㎡에 이른다.
    
==시립묘지 갈등==
 
==시립묘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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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합의후 일반묘역을 축소하는 '시립묘지의 생산적 활용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을  발주하고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지만 2022년 현재까지 결과는 아직 없다.
 
서울시와 합의후 일반묘역을 축소하는 '시립묘지의 생산적 활용을 위한 개발계획' 용역을  발주하고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지만 2022년 현재까지 결과는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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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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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기 유골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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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km-집단유골.JPG|400px|섬네일|국민일보,1989.3.16.파주군청 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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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3.15일자 국민일보와 경기일보에 따르면 1989.3.14일 용미3리 서울시립묘지 100-4구역에서 20년 이상 무연고자 묘지를 이장하면서 집단매장된 유골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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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3.13일부터 발굴 작업하던 첫 날은 370여구, 다음날 14일은 150여구 등 모두 520여구의 유골이 발견됐다. 유골이 발견 된 묘지는 평균 1평 정도의 크기로 2~19구까지 유골이 매장돼 있었고 옷가지와 신발 등 소지품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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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유골이 발견되자 인근 주민이 당시 평화민주당에 신고하였고 평민당에서는 경찰에 유골 감정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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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하여 서울시립장묘사업소측은 1971년까지는 행려자 및 무연고자가 사망하는 경우에는 3~5구의 시신을 집단 매장했다고 밝혔다.--paki 2024년 2월 6일 (화) 23:00 (KST)
    
==관련 정보==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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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김미영
 
*담당자 : 김미영
 
*연구수행기관 : (재)서울연구원
 
*연구수행기관 : (재)서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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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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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eoul용미1묘지1.jpg|용미1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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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seoul용미2묘지.jpg|용미2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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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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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광탄]]
 
[[분류:광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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