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평원벼가 평화를 원한다는 의미이고 평화미소는 평화와 미소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 중 미는 쌀이라는 한자어를 이용해 '평화미(米)소'라고 부룬다. 파주시는 2024년부터 대성동의 비무장지대에 50엑타르(15천평)를 시범적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안에서 정미하여 판매하고 있다. | + | 평원벼가 평화를 원한다는 의미이고 평화미소는 평화와 미소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 중 미는 쌀이라는 한자어를 이용해 '평화미(米)소'라고 부른다. 파주시는 2024년부터 대성동의 비무장지대에 50엑타르(15천평)를 시범적으로 재배하고 있으며 파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안에서 정미하여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