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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의원은 7대 파주시의회 당시 도시산업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이 위원회는 파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승마 관련 보조금 예산을 의결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ref>MBN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53730?sid=102&fbclid=IwY2xjawMtrKtleHRuA2FlbQIxMQABHkzPavMycRLTTWinkm2q_bYswdOyenijkHylRLS2ns0VdZfX8UN01Fokk7-G_aem_z4KtaKcwiDeVHOeLHlnAVA</ref>_-paki 2025년 9월 10일 (수) 10:18 (KST)
목 의원은 7대 파주시의회 당시 도시산업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이 위원회는 파주시 농업기술센터의 승마 관련 보조금 예산을 의결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ref>MBN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53730?sid=102&fbclid=IwY2xjawMtrKtleHRuA2FlbQIxMQABHkzPavMycRLTTWinkm2q_bYswdOyenijkHylRLS2ns0VdZfX8UN01Fokk7-G_aem_z4KtaKcwiDeVHOeLHlnAVA</ref>_-paki 2025년 9월 10일 (수) 10:18 (KST)
===모친 부정수급혐의로 집행유예===
파주시의원 A씨의 모친 B씨가 승마체험 인원을 허위로 부풀려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형사8단독 이정훈 판사는 10일 사기 및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법 위반 혐의로 B씨에게 이같이 판결했다.
B씨는 2021년 군 장병 승마체험 서류를 허위로 작성해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동물자원과에 제출하고 보조금 1,312만 원을 받아낸 혐의로 기소됐다.
파주시는 2022년 해당 승마장의 보조금 관리법 위반 제보를 받고 경찰 수사를 의뢰했으며, A씨는 수사기관에 혐의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두 차례에 걸친 범행으로 죄질이 좋지 않으나 보조금 반납과 5배 상당 부과금 납부, 범행 인정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ref>기호일보. 2024.1.10.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7247&fbclid=IwY2xjawNTLvhleHRuA2FlbQIxMQABHgyrghZ-NeqEibGLqsWUgujkaoVn1I28SupQodIRMZQeMN84pwhdz458-ppl_aem_MvkHplo_STIvBjvOehCdOA</ref>_-paki 2025년 10월 8일 (수) 21: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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