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개혁 이후 초등학교가 설립되었고 파주지역은 1906년 파주초등학교가 처음 개교했다.
개요
한국의 초등학교 역사는 고려시대·조선시대의 서당(書堂)이 그 기원이라 할 수 있다. 근대적인 초등학교는 갑오개혁 이후 설립되었다. 1894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교동초등학교가 최초의 관립소학교인 교동소학교로 설립되었고, 1895년 8월 1일 「소학교령」이 시행되면서 당시 한성에는 수하동소학교를 비롯한 8개의 관립소학교가 세워졌다.[1]--paki 2023년 10월 24일 (화) 16:29 (KST)
학교별 개교
학교 | 개교일 | 100주년 |
---|---|---|
파주 초등학교 | 1906년 4월 1일 | 2006년 4월 1일 |
교하 초등학교 | 1910년 10월 18일 | 2010년 10월 18일 |
문산 초등학교 | 1914년 4월 1일 | 2014년 4월 1일 |
봉일천 초등학교 | 1920년 5월 26일 | 2020년 5월 26일 |
금촌 초등학교 | 1923년 5월 1일 | 2023년 5월 1일 |
파평 초등학교 | 1925년 5월 17일 | 2025년 5월 17일 |
신산 초등학교 | 1926년 4월 7일 | 2026년 4월 7일 |
천현 초등학교 | 1935년 4월 1일 | 2035년 4월 1일 |
적성 초등학교 | 1935년 5월 23일 | 2035년 5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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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 한국민족백문화대백과사전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6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