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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바이트 추가됨 ,  2022년 7월 15일 (금)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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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최성수표지a.jpg|400px|섬네일|빛 따라 구름 따라]]
 
[[File:최성수표지a.jpg|400px|섬네일|빛 따라 구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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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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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개요==
사진과 글이 함께 있는 에세이집으로 작가가 정년 퇴직하고 한참 후에 배운 사진들과 사진에서 느끼는 의미를 글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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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이 함께 있는 에세이집으로 작가가 정년 퇴직하고 한참 후에 배운 사진들과 사진에서 느끼는 의미를 글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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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각이 사진 작가이지만 사진은 편안하고 은유적이며 깊이가 있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기보다는 또 다른 무언가로 표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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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각이 사진 작가이지만 사진은 편안하고 은유적이며 깊이가 있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기보다는 독자가 또 다른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고심 했다.  
    
작가는 은퇴 후 행복의 추구, 삶의 성찰, 자기 개발의 도구가 사진이라고 생각했다.  또 사진 찍기는 주제를 한 장의 사진에 담기 위해 꾸준히 걸어야 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작가는 은퇴 후 행복의 추구, 삶의 성찰, 자기 개발의 도구가 사진이라고 생각했다.  또 사진 찍기는 주제를 한 장의 사진에 담기 위해 꾸준히 걸어야 하기 때문에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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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체  123점의 사진과 글로 구성되고 출판사 '푸른세상'에서 발간했다.  교보문고와 밀크북에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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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체  123점의 사진과 글로 구성되고 출판사 '푸른세상'에서 발간했다.  교보문고와 밀크북에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작가의 말==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