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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22일자 기사에서 파주민보는 경기도가 자유로휴게소를 파주시에 이관하면 수익의 50% 배분을 요청해 인수인계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2022.3.22일자 기사에서 파주민보는 경기도가 자유로휴게소를 파주시에 이관하면 수익의 50% 배분을 요청해 인수인계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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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도로관리청이 파주시로 변경되자 경기도는 파주시와 자유로 휴게소 이전 방안을 협의하면서 자유로 휴게소 수익의 50%를 도에 배분하라고 요청했다. 파주시는 과다한 수익 배분 요청에 근거가 없다며 경기도의 요구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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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도로관리청이 파주시로 변경되자 경기도는 파주시와 자유로 휴게소 이전 방안을 협의했다.경기도는 자유로 휴게소 수익의 50%를 도에 배분하라고 요청했다. 파주시는 과다한 수익 배분 요청에 근거가 없다며 경기도의 요구를 거절했다.
    
​자유로 휴게소는 2008.12월 77번 국도로 승격되면서 도로구역으로 누락되어 도로부속물의 지위 상실로 근린생활시설로 변경됐다. 경기도 소유의 자유로 휴게소는 근린생활시설로 변경됨에 따라 추가적인 도로점용과 신규 연결허가를 득해야 하지만 미취득으로 휴게소는 현재까지 불법 시설물로 전락해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ref>파주민보 2022.3.22 , https://blog.naver.com/pjmb7939/222679570467</ref> |2022.7.28|
 
​자유로 휴게소는 2008.12월 77번 국도로 승격되면서 도로구역으로 누락되어 도로부속물의 지위 상실로 근린생활시설로 변경됐다. 경기도 소유의 자유로 휴게소는 근린생활시설로 변경됨에 따라 추가적인 도로점용과 신규 연결허가를 득해야 하지만 미취득으로 휴게소는 현재까지 불법 시설물로 전락해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ref>파주민보 2022.3.22 , https://blog.naver.com/pjmb7939/222679570467</ref> |202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