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뀜

16 바이트 추가됨 ,  2022년 9월 9일 (금) 23:01
잔글
편집 요약 없음
26번째 줄: 26번째 줄:  
가끔은 즐길 수 있는 여유도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가끔은 즐길 수 있는 여유도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
==선유리에 서린 내 삶==
+
===선유리에 서린 내 삶===
 
'''선유리 주민 김낙철, 정계순 부부 (글 강미경)'''
 
'''선유리 주민 김낙철, 정계순 부부 (글 강미경)'''
   45번째 줄: 45번째 줄:  
소에서 행복이 느껴졌다
 
소에서 행복이 느껴졌다
   −
==나는 선유리 토박이==
+
===나는 선유리 토박이===
 
'''선유리 주민 김근회 씨 (글 김선희)'''  
 
'''선유리 주민 김근회 씨 (글 김선희)'''  
   63번째 줄: 63번째 줄:  
을 씁쓸하게 만든다.
 
을 씁쓸하게 만든다.
   −
==지금도 응원한다, 선유4리==
+
===지금도 응원한다, 선유4리===
 
'''선유리 주민 김성천 씨 (글 김선희)'''
 
'''선유리 주민 김성천 씨 (글 김선희)'''
 
   
 
   
78번째 줄: 78번째 줄:  
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선유리와 함께 40년==
+
===선유리와 함께 40년===
 
[[File:220830 선유리김진호.jpg|400px|섬네일|마을청소 1990년]]
 
[[File:220830 선유리김진호.jpg|400px|섬네일|마을청소 1990년]]
 
'''은혜문구 김진호, 우월순 부부 (글 허경숙)'''
 
'''은혜문구 김진호, 우월순 부부 (글 허경숙)'''
96번째 줄: 96번째 줄:  
깨운다.
 
깨운다.
   −
==50년 지켜온 제2의 고향, 선유리==
+
===50년 지켜온 제2의 고향, 선유리===
 
'''문산유리샷시 박성근 씨 (글 허경숙)'''
 
'''문산유리샷시 박성근 씨 (글 허경숙)'''
 
   
 
   
114번째 줄: 114번째 줄:  
서 내기 당구를 치면서 술잔을 주고받으면서 더욱 가까워졌다고 한다.
 
서 내기 당구를 치면서 술잔을 주고받으면서 더욱 가까워졌다고 한다.
   −
==그땐 그랬지==
+
===그땐 그랬지===
 
'''미군부대 군속원 양재영 씨 (글 허경숙)'''
 
'''미군부대 군속원 양재영 씨 (글 허경숙)'''
   132번째 줄: 132번째 줄:  
우에는 라면으로 때우는 일도 있었기 때문이다.
 
우에는 라면으로 때우는 일도 있었기 때문이다.
   −
==낯섦에서 익숙한 음식이 된 자장면 같은 이웃==
+
===낯섦에서 익숙한 음식이 된 자장면 같은 이웃===
 
[[File:220830 선유리 기록사업 기록집_내지_v4-1.jpg|400px|섬네일|영화원 가족 1993년 ]]
 
[[File:220830 선유리 기록사업 기록집_내지_v4-1.jpg|400px|섬네일|영화원 가족 1993년 ]]
 
'''중국음식점 영화원 우경발, 왕숙진 부부 (글 고정희)'''
 
'''중국음식점 영화원 우경발, 왕숙진 부부 (글 고정희)'''
155번째 줄: 155번째 줄:  
때처럼 내몰릴 수도 있다는 불안감은 지금도 가시지 않고 있다.
 
때처럼 내몰릴 수도 있다는 불안감은 지금도 가시지 않고 있다.
   −
==미싱을 밟듯 삶도 주체적으로==
+
===미싱을 밟듯 삶도 주체적으로===
 
'''충현세탁소 이충현 씨 (글 정숙희)'''
 
'''충현세탁소 이충현 씨 (글 정숙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