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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지원뿐만 아니라 문화지구는  헤이리 마을 주민들은 우선 박물관, 미술관, 서점 등 ‘권장시설’에 대해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도시계획세를 50% 감면받는다. 또 박물관 등 권장시설을 새로 짓거나 기존 건물을 개·보수하면 건물주는 최대 5천만원 융자금의 이자 50%를 지원받으며, 운영비와 시설비 마련을 위한 융자금의 이자 50%를 시에서 보조받는다. 아울러 문화시설과 상관없는 상업시설이나 노래방, 술집, 피시방, 당구장 등 유흥·오락시설은 건축할 수 없다.  / 2021/03/17 13:54
 
지방정부 지원뿐만 아니라 문화지구는  헤이리 마을 주민들은 우선 박물관, 미술관, 서점 등 ‘권장시설’에 대해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도시계획세를 50% 감면받는다. 또 박물관 등 권장시설을 새로 짓거나 기존 건물을 개·보수하면 건물주는 최대 5천만원 융자금의 이자 50%를 지원받으며, 운영비와 시설비 마련을 위한 융자금의 이자 50%를 시에서 보조받는다. 아울러 문화시설과 상관없는 상업시설이나 노래방, 술집, 피시방, 당구장 등 유흥·오락시설은 건축할 수 없다.  / 2021/03/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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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문화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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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문화지구 지원===
헤이리는 2009년에 문화지구로 지정되면서 매년 지방세와 인프라, 축제 행사 등을 지원 받고 있다. 지방세는 권장 시설 용도로 취득한 토지 및 건물에 대한 취득세 50%와 재산세를 5년간 50%를 감면 받는다. 2022년에는 헤이리 보차도 정비 및 예술마을 축제 지원 등으로 전체 468백만원 정도를 지원 받는다. --- //[[pajuiyagi@gmail.com|pi]] 2022/03/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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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는 2009년에 문화지구로 지정되면서 매년 지방세와 인프라, 축제 행사 등을 지원 받고 있다. 지방세는 권장 시설 용도로 취득한 토지 및 건물에 대한 취득세 50%와 재산세를 5년간 50%를 감면 받는다. 2022년에는 헤이리 보차도 정비 및 예술마을 축제 지원 등으로 전체 468백만원 정도를 지원 받는다. --- //[[pajuiyagi@gmail.com|pi]] 2022/03/19 12:00//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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